216차 총회 (General Assembly)

  • 일시: 6월 26일 - 7월 3일.
  • 장소: 버지니아의 Richmond Convention Center
  • 주제: "That All May Have Life in Fullness"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요한복음 10장 10절 후반)
  • 로고: 해와 십자가와 파란 강물과 푸른 언덕으로 된 총회logo는 우리의 죄를 씻고 생명을 풍성히 주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그의 영원한 권능과 빛을 상징하고 있다.

216차 총회에서 논의되고 보고되는 중요한 잇슈 10 가지를 보면,

 
1. 총회 프로그램의 우선순위 보고:
General Assembly Council (중앙위원회)는 앞으로 교단이 지향하고자 하는 네 분야 즉 Evangelism & Witness (전도), Justice and Compassion (정의), Leadership & Vocation (지도자 양육), Spiritual Formation & Doiscipleship (영성)를 증진하기 위해 어떤 프로그램들을 할 것인지 mission programs 의 우선 순위와 그에 따른 예산을 총회에 제의하게 된다. 예산의 삭감으로 우선순위에 들지 못하는 프로그램은 앞으로 없어지거나 restructuring이 될 전망이다.
 
2. 중간 치리기관과의 관계에 대한 최종 보고:
지난 3년 동안 GAC와 총회 사무국 (OGA)이 대회 및 노회들과 가진 115회의 협의모임을 통해 얻어진 치리기관들 간의 협력을 강화하는 방안에 대해 최종보고를 하게 된다.
 
3. "변화하는 가족제도"에 대한 보고:
작년 215차 총회에서 Advisory Committee on Social Witness Policy (사회정책자문위원회)가 낸 "Transforming Families"의 보고서가 성서의 전통적인 "가족"에 대한 이해와는 동떨어진 것이라는 이유로 다시 연구하여 이번 총회에 제출하도록 하였는데 과연 성서적인 보고서를 내놓을지 아니면 동성관계도 인정하는 liberal한 보고서일지 상당한 논난이 예상되고 있다
 
4. G-6.0106b (안수 규정)에 대한 헌의안:
과거의 총회와 마찬가지로 동성애자 안수를 금하는 규례서의 규정 (G-6.0106b)을 없애려는 헌의안이 다시 상정되었고 거기에 덧붙여서 1996년에 G-6.0106b가 채택되기 이전까지의 동성애와 안수조건에 관련된 모든 권위적인 해석을 제거하고자 하는 헌의안도 상정되어 다시 연례 행사로 이 문제를 다루게 된다. 주여! 언제까지이니이까?
 
5. 유산에 관한 헌의안:
이것 역시 연례행사처럼 올라오는 잇슈로서 만기임신 유산에 관하여 지난 2회의 총회에서 채택한 것을 더 수정하고자 하는 헌의안들이다.
 
6. 성적 부정행위 (sexual misconduct)에 관한 헌법 개정:
교회 기관의 봉사자들에 의한 성적 부정행위를 방지하고 어린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한 헌법개정을 총회에 제의할 예정으로 있다.
 
7. 9/11 후의 세계와 관련된 잇슈들:
ACSWP (사회정책자문위원회)와 Ecumenical Relations 위원회는 공동으로 정의 구현을 위한 평화의 증진, 이민 정책, 테러에 대한 대응, 그리고 이락 사태에 관련된 잇슈들에 대해 총회에 proposals을 내 놓을 예정이다.
 
8. 전도와 기독교-유대교 간의 관계:
필라델피아 노회에 새로운 "messianic" 교회 (Avodat Yisrael)의 출현으로 유대교-기독교간의 관계와 전도에 관한 정책을 재검토하고 연구하자는 여러개의 헌의안이 예상되고 있다.
 
9. Reviews:
Presbyterian Investment and Loan Program과 NCC (National Council of Churches)에 대해 Review Committee가 검토, 평가한 것이 총회에 보고된다.
 
10. 선거:
총회장 선거 외에도 총회 서기 선거가 있고 , Presbyterian Church (USA) Foundation과 Presbyterian Investment and Loan Program의 대표의 인준을 처리한다.

* 총회장 선거:
총회장에 세 사람이 출마하였다. Rev. David G. McKechnie 는 휴스턴에 있는 Grace Presbyterian Church (교인수 4,300)의 목사이며 신앙적으로 보수적이다. Rev. K.C. Ptomey, Jr. 는 Nashville에 있는 Westminster Presbyterian Church의 목사로서 liberal한 편이다. 세번째 후보자는 Rick Ufford-Chase장로로서 아리조나 Tucson에 있는 Southside Presbyterian Church의 장로이고 멕시코와의 접경에서 Border Ministry를 하는 선교사이기도 하다. 우리 NKPC의 신앙노선으로 보아선 McKechnie목사를 적절한 총회장 후보자로 천거하고 싶다.

* 총회 서기 선거:
두번의 4년 임기 (8년)를 마치는 Rev. Clifton Kirkpatrick이 다시 후보로 천거되어 출마하고, 이에 도전하는 보수 성향이 있는 (evangelical) 3명의 후보자가 있다. 남가주의 Escondido에 있는 Westminster Presbyterian Church 의 부목사이며 Presbyterian Forum (중도 보수적인 장로교인들의 소리)의 총무인 Rev. Robert "Bob" Davis, 펜실바니아의 Peters Creek Presbyterian Church 목사인 Rev. Linn "Rus" Howard, 그리고 작년 총회 후 교단이 헌법수행을 제대로 하지 않고 있다고 임시 총회를 열자고 주장했던 남가주의 St. Andrews 장로교회의 장로인 Alex Metherell 이다. 후자 3 사람들은 아직 잘 알려져 있지 않아 현 서기 Kirkpatrick를 제치고 당선되기가 쉽지 않은 전망이다.
  이번 총회와 관련하여 한 가지 더 추가할 것은 2001년 총회의 결의에 따라 조직된 신학특별위원회 (Theological Task Force on the Peace, Unity and Purity of the Church, TTF)가 주어진 연구과제인 Biblical Authority and Interpretation, Christology, Ordination Standards & Power에 대해 지난 3년간 연구한 것을 종합하여 중간 보고를 하게 되는데 특히 6월 26일 오전 8시 부터 정오까지에는 Pre-Assembly Conference를 가지고 관심있는 분들의 의견을 듣고 교환하는 forum을 마련하고 있다. 이 위원회는 2006년에 최종보고를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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