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  인사                                                

  목사
(제 37대NKPC 회장)

                                                                                               

존경하는 NKPC 산하교회의 동역자님들과 회원들께,

시대를 따라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새로운 비젼을 주시고 구원의 역사를 이루어 가시는 은혜로우신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지난 7월 초에 열렸던 제 37회 NKPC 총회와 전국대회는 늘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크신 은혜 가운데 주제에 충실하고 알찬 내용으로 잘 마치게 되었음을 감사드립니다.

저는 취임인사에서 우리 NKPC 가 하나되어 오늘 이 시대에 하나님께서 계시하여 주시는 사역을 충성되이 감당하는 역사의 주역이 되자고 강조하였습니다. 

첫째는 세상에 보냄을 받는 사도적인 교회의 본질을 다시 인식하고 우리의 총력을 다하십시다.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막 16:15)고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제자들이 나가 두루 전파할쌔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이 증거하시니라 (막 16:20).  전도와 선교는 교회의 한 프로그램이 아니라 바로 교회 그 자체입니다.  미국장로교는 금년 218차 총회에서 교회나 노회는 앞으로 mission 중심으로 사역을 하도록 결의하고 이를 지원하기로 하였습니다.  지교회 자체의 선교 뿐아니라  함께 협력하여 NKPC가 보다 효과적인  missional body가 되도록 하기 위하여 2009년부터  “NKPC 비전펀드”의 시작을 이번 총회에서 만장일치로 가결하였사오니 적극 참여해 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둘째, 땅끝까지의 선교는 예루살렘과 사마리아에서 부터 퍼져나갔습니다.  영적 계시와  영적 능력을 잃어버리고 인본주의적인 방법으로, 그리고 점차 타락해가는 사회의 풍조와 타협해 가는 미국장로교의 영적 갱신을 위하여, 그리고 세속화되어 가는 세상 가운데서 영적 고아가 된 우리 후손들이 다시 하나님의 사람이 되고 역사의 주인이 되도록 하기 위하여 성령의 새 바람이 불어오도록 무릎꿇어 기도하고, 우리의 받은 축복을 아낌없이 나누며,  문제점보다는 가능성을 바라보고 서로 세워 나아가십시다.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막 9:23)고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믿고 순종하고 행동하십시다.

셋째, NKPC 교회들의 networking을 강화하고, 지역별로 만남의 시간을 가져 미국장로교회 와 NKPC의 미래의 비젼을 나누며, 미국장로교회에서의 긍지와  사명을 회복하는데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아울러 타 교단과 본국의 장로교회와의 선교적 동역자의 유대를 증진하는데 계속 힘쓰고자 합니다.

사랑하는 NKPC 회원교회들과 모든 성도들 위에 주님의 평화와 은혜가 늘 넘치시기를 기도드리옵고, NKPC의 사역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리면서 인사에 가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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