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 미국장로교 전국한인교회협의회 (National Korean Presbyterian Council, NKPC, PCUSA) 총회 전국대회를 은혜 가운데 마치다.

 

지난 7 1일부터 4일까지 보스톤 대학 캠퍼스에서 250 여명의 일세 목회자들과 1.5 2 목회자들이 함께 모여 세대를 이어 꿈꾸는 사람들” (What Dreams We Dream) 주제로 다음 세대를 향한 목회의 비젼과 방향, 그리고 실제적인 협력 목회와 선교에 대해 깊이 생각하고 나누는 알찬 시간을 가졌다.  주강사로 김용훈 목사 (열린문 장로교회, VA),  박형은 목사 (달라스 빛내리 교회), 송민호 목사 (토론토영락교회) 21세기의 한인교회가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사도적 교회로서의 본분을 하기 위해서는 문화와 언어가 다른 일세와 이세 지도자들이  공동 핵심 가치 (core values and beliefs) 비젼을 공유하고, 끊임없는 대화와 교제 속에서 서로 신뢰하고 , 격려하고 세워주어야 함을 강조하였다. 나아가서 일세들은 이세 지도자들의 양육에 많이 희생적으로 투자해야 하고, 이세 지도자들은 영적 고아의 연약한 영성에서 한국교회의  신앙의 유산과 영성에 접목되어 Korean American Christian으로서의 영적 정체성에 뿌리를 단단히 내리고, 하나님의 심장에 의해 지어진(shaped by God’s heart), 그래서 자신의 정당한 권리를 내려놓고  백성의 구원에 대한 열정을  가진 사람들이 되어야 함을 강조하였다. 

이번 총회로 임기를 마친 이종민 회장 (시카고 레익뷰한인장로교회 원로 목사) 개회 설교에서 요엘 2:28 사도행전 1:8절을 통하여 세상에서의 성공을 꿈꾸는  American dream 아니라 성령께서 주는 꿈과 비젼 그리스도의 복음이 땅끝까지 전파되고 하늘나라가 땅에 임하는 비젼을 바라보자고 역설하였고, 37 회장으로 선출된 안창의 목사 (뉴욕 퀸즈중앙장로교회) 이사야60:1-3 사도행전 1:8 통하여 역사의 주역이 되라 제목으로 이세들을 격려하였고 마이아미 한인장로교회의 David Kwon 목사는 “Partnership for the Gospel of Jesus Christ”  폐회설교로 응답하였다.  학교 캠퍼스에서 가진 관계로 불편한 점도 있었으나, 주제에 대해 내용이 알차고 얻는 것이 많은 컨퍼런스였기에 많은 회원들이 참석하지 못한 아쉬움을 가졌다.  임원으로서는 회장 안창의 목사, 목사 부회장 이승태 목사 (샬롯제일한인장로교회, NC), 평신도 부회장 이귀호 장로 (시온성중앙장로교회, CA), 총무 이유신 목사 (Davis, CA), EM 부총무 David Choi 목사 (뉴져지 찬양교회 영어 회중), 협동총무 김국진 목사 (Torrance, CA), 서기 김현준 목사(뉴져지 산돌교회), 회계 김길수 장로 (시애틀 연합장로교회), 여성평신도 대표 이정인 집사 (뉴져지 찬양교회), 남성평신도 대표 정교모 장로 (달라스 빛내리교회), 감사로 채희철 장로 (인디아나폴리스한인장로교회) 양준애 장로 (리치몬드한인장로교회) 각각 선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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