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장로교 한인교회 협의회

National Korean Presbyterian Council, PCUSA 

남 선교회 전국 연합회

National Korean Presbyterian Men
 
NKPM News Letter 2권 5호                             5월 3일, 2008년
 
                 “사랑의 빚진 자”
                                                                                 전병욱 목사
                                                                       (삼일교회 담임목사)
        최근에 주목받는 CEO가 있다. KTF의 조서환 부사장이다. 젊은이들에게 그의 강연과 책을 소개했을 때,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는 것을 보았다. 그는 아이디어가 많은 사람이다. 휴대전화 번호이동 서비스, 샴푸와 린스를 합친 하나로 삼푸, 20세의 치아를 80세까지 유지하라는 2080치약, 휴대전화 서비스 Show 등 여러 히트상품을 제조해 내었다. 그러나 그의 출발은 유복한 것은 아니었다. 23살 때 육군 소위로 임관했다. 군에서 사고로 오른쪽 손을 잃었다. 왼손 하나로 온갖 역경을 딛고 대한민국 최고의 마케터가 되기까지 많은 역경 극복의 치열함이 있다.

       사고로 오른쪽 손을 잃었을 때, 뇌가 깡통 찌그러지듯 오그라드는 아픔을 느꼈다고 한다. 너무 심한 고통에 기절하고 말았다. 깨어나니 육군 통합병원이었고, 엄격한 아버지가 눈물을 흘리며 바라보고 있었다. 아픈 중에도 사귀고 있던 22살의 여자친구가 보고 싶었다. 연락할 용기가 나지 않았다. 망설이다 전화를 했더니 왔다. “당신 그래도 나를 사랑해”라고 묻고 싶었지만, 말이 입에서 떨어지지 않았다. 30분넘게 머뭇거리다가 물으니, 고개를 두 번 끄덕 거렸다. 그것이 힘이 되었다. 여자친구는 아예 병원 옆으로 이사를 와서 병간호를 해 주었다. 손은 잃었지만, 여자친구의 넘치는 사랑 때문에 오히려 행복감을 느꼈다. 그때 여자의 아버지가 나타나 딸을 끌고 가려고 했다. 저항하는 딸에게 아버지와 그 남자 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강요했다. 그때 딸이 이렇게 말했다. “만약 아버지가 손을 잃었다면, 엄마가 어떤 태도를 보이기를 원하세요. 나는 이 남자의 전부를 사랑한 것이지, 손을 사랑한 것이 아닙니다.” 조서환 부사장은 이때부터 평생 이 여자만을 행복하게 해주기 위해 살겠다는 결심을 한다. 사랑의 빚진 자가 된 것이다.

       사랑의 빚진 자가 되면, 어떤 수모도 이길 수 있다. 장애인이라고 취업도 쉽지 않았다. 낙심될 일들이 산적해 있었다. 그러나 사랑의 빚진 자는 물러서지 않는다. 종종 자존심이 상해서 못하겠다는 사람이 있다. 자존심이 아니라 사랑이 없는 것이다. 사랑은 자존심도 내려놓을 수 있다. 선교 현장에 가보면, 이유없는 핍박이 많다. 정말 자존심 상한다. 그러나 사랑의 빚진 자이기에 기쁨으로 극복할 수 있다. 문제는 사랑이다.

      사랑의 빚진 자는 겸손하다. 이런 사랑을 받은 사람이 어찌 아내 앞에서 교만할 수 있겠는가? 모든 희생을 감수하고 자기에게 결혼해 준 것만해도 감사한 일이다. 넘치는 사랑을 받으면, 누구나 겸손해진다. 기고만장해서 사는 사람이 있다. 묻고 싶다. 사랑을 아는가? 사랑 받은 자는 자기를 부인한다. 기독교는 구호의 종교가 아니다. 뜨거운 사랑을 맛보고, 사랑의 빚진 자로 살아가는 것이다. “헌신하자”가 아니라 “사랑을 체험하라”이다. 사랑받은 빚진 마음에서 헌신이 흘러나오는 것이다.
하나님이 원하는 최고의 마음은 ‘상한 심령’이다. 범죄 후 다윗은 자신의 상한 심령을 고백한다. “하나님께서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이라 하나님이여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주께서 멸시하지 아니하시리이다”(시 51:17) 눈물이 있는 마음, 감사가 있는 마음이 최고다. 아버지의 명을 어긴 적이 없다는 큰 아들보다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하지 못하겠다는 탕자의 고백이 아버지의 마음에 더 와닿았다.(눅15:21) 금식하고 십일조한다는 바리새인의 자부심 어린 기도보다 감히 고개를 들지 못하고 죄인임을 고백하고 자신을 불쌍히 여겨달라는 세리의 기도를 더 기쁘시게 받으셨다. 사랑을 모르니 눈물이 없다. 눈물이 없으니, 날카로워지는 것이다. 사랑을 아는 자는 위대하다. 사랑은 장애를 넘고, 따뜻하게 만들며, 감사의 사람으로 변화시킨다. 사랑없으면 아무 것도 아니다.
 
 
 
미국서 ‘Kodim 이민목회자 컨퍼런스 2008’ 
 
김장환•이영훈•그래함 목사, 이민교회를 말한다

      미국서 이민교회를 온전히 세우기 위해 노력해 온 Kodim(KODIM Korean Diaspora Ministry, 이하 코딤)이 이민교회 목자들을 위한 ‘Kodim 이민목회자 컨퍼런스 2008’을 개최한다.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행사는 코딤이 개최하는 첫번째 컨퍼런스로 ‘각 사람을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자로 세우자’라는 주제로 열린다.

     이번 컨퍼런스는 목회자들의 쉼을 위해 개최되며 참여대상을 3년 이상 이민교회에서 풀타임으로 목회하는 목사와 사모 200명으로 제한한다. 참가 신청자가 2백명을 넘어갈 경우 미자립교회 담임 목회자와 사모에게 우선권이 돌아간다.

      코딤 사역자들은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참가자간, 그리고 강사들간 네트워크를 이루어 지속적인 교제와 나눔을 해나갈 계획이다. 또한 다양한 사역 자료를 나누고 목회의 아픔을 나누며 서로를 위로하는 유익한 시간이 되게 한다는 계획이다.
     코딤 사역자들은 행사를 위해 강사 선정에 신중을 기했다. 미국측 주강사는 남침례회 증경 총회장 짐 헨리, 빌리 그래함 목사의 손자인 윌리엄 그래함이 나서며 한국측 주강사로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와 한국 극동방송국 사장 김장환 목사 등 이민 목회 경험이 있는 목회자들이 나선다. 이민교회 강사로는 은혜한인교회 한기홍 목사, 애틀란타 한인장로교회 정인수 목사, 죠이휄로우십교회 박광철 목사 등이 나선다.
행사에 의미를 더하기 위해 컨퍼런스 장소도 미국교계에서 의미 있다는 노스캐롤라이나 애시빌 소재 빌리 그래함 센터로 정했다.

       코딤 실행코디 신현철 목사는 “이번 컨퍼런스에는 사모님들만을 위한 사모 세미나도 개최되며 컨퍼런스 내용을 모아 코딤 2008 자료집을 발간하여 이민사역의 역사적 자료로 남기는 동시에 참가자 여러분에게 사역 자료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LA=이태근 기자 tglee@chdaily.com

[출처 : 크리스천투데이]
 
Kodim 이민목회자 컨퍼런스 2008
(Korean Diaspora Ministry Conference 2008)
주 제:"Present everyone perfect in Christ!!"(Col. 1:28)
모든 이들을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자로 세우라!
 
일 시:Nov 3(Mon)-5(Wed), 2008
장 소:Billy Graham Training Center at the Cove,
1 Porters Cove Road, Asheville, NC. 28805
 
 
주 최:Korean Diaspora Ministry(kodim.net)
참가대상:3년 이상 이민교회에서 풀타임으로 목회하고 계시는 목사님과 사모님 200분
* 참가신청이 200분이 넘을 경우 작은 교회 담임목회자들에게 우선권을 드리겠습니다.
 
참가비:1인당 120불 (2박3일 숙식 포함)
* 교통비는 본인 부담이며, 등록마감은 6월 30일까지이므로 7월1일부터는 150불로 인상됩니다.
등록처:Kodim Conference 2008
P.O. Box # 1 La Mirada, CA 90637-0001
(참가비 Check은 Kodim 앞으로 써주시기 바랍니다)
 
컨퍼런스 주강사
Jim Henry(SBC former President)
William Graham(Director of COVE, Billy Graham 손자)
김장환 목사/이영훈 목사/ 박광철 목사/ 정인수 목사/ 한기홍 목사/고명진 목사 외 다수
후 원:극동방송(FEBC), Billy Graham Evangelistic Association, CTS, 외 미주 기독언론사들
 
문 의:
서부 805)208-8242/626)824-0691
남부 404)579-4570
중부 615)513-9867
남서부 469)358-8059
동부 201)414-1174

 
 
 
 

전국 남 선교회

T: (559) 930-7788
 
T: (775) 232-8353

 

부회장:
 

T:(972) 964-2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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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708)439-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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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847) 877-8358  
 
T:(253)-951-4317  
 
T:(775) 284-9467
 
T: (317) 363-3447  
 
T: (405) 248-7674

 
 역 회 장

서북김무수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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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부: 김도기 장로

T:(213)503-7511   

중북부: 김영철 집사

T:(708)439-0233  

중남부: 최병춘 장로

T:(405)248-7674  

중서부:이종학 장로

T:(847)219-9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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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장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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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와 이슬람, 문명의 화해인가
 
                                                        이만석 목사(한국이란인교회)

양 종교간 협의체 구성에 대한 기사를 보고 지난 주 2008 3월 19일자 크리스천투데이 제9면을 크게 장식한 뉴스가 있었다. 그것은 누가 봐도 가슴 설레는 제목이었다. “기독교와 이슬람 대화 물꼬”라는 제목이었고 부제로 “문명의 충돌 아닌 화해”라고 적혀 있었다.

기독교와 이슬람의 화해가 없이는 세계 평화는 불가능하다는 대전제였지만 이 두 종교가 화해한다는 것은 아무리 생각해 봐도 불가능한 것이라고 생각해 왔었다. 그런데 이것이 가능하게 되었다는 말이다. 수많은 뜻있는 사람들이 눈물을 흘리며 오랫동안 염원해 왔던 인류의 평화가 이 뉴스를 보면서 이제 비로소 현실로 다가올 것 같은 기대에 밤잠을 설친 분들도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기사를 읽어 보면 이제 세계 최대의 종교인 기독교와 두번째 종교인 이슬람이 화해의 무드에 들어섰고 이 두 종교만 화해한다면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그렇게도 갈망하던 인류 평화가 이루어진다는 가슴 벅찬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그러면서 이슬람 전문잡지인 이슬라미카의 소할리 나후다 편집장은 “미국의 복음주의자들과 대화의 물꼬를 튼 것은 상상할 수 없었던 성과 중 하나”라고 평가했다고 기록하고 있다.

이 사건의 발단은 2007년 10월 전세계 주요 이슬람 학자와 성직자 138명이 “우리와 당신들의 공통된 말씀”(A Common Word Between Us and You)이라는 제목으로 미국 기독교 지도자와 가톨릭 지도자들에게 공개 서한을 보낸 것이었다. 이들은 두 종교가 “신과 이웃에 대한 사랑”이라는 교리에서 공동의 기반을 찾을 것을 촉구했다고 한다.

거기에 새들백 교회의 릭 워런 목사, 위로크릭커뮤니티 교회의 빌 하이벨스 목사 등 유명한 복음주의 목사들 300여명이 대거 동참하여 북미 무슬림 크리스천 협의체를 구성하고 금년 7월에 예일대에서 세계 크리스천 무슬림회의를 연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바티칸에서, 영국에서, 미국에서, 요르단에서 이런 집회를 계속 가지면서 세계의 영적 기류를 화해 무드로 바꾼다는 계획이었다.

만일 어떤 사람이 이 운동을 반대한다면 그는 인류 평화의 적이며 진정한 평화는 양보와 희생을 통해서 이루어진다는 복음의 기본 진리조차 모르는 사람으로 치부될 것이다. 그러나 나는 이 문제를 놓고 편하게 감사 기도를 드릴 수 없는 입장이다. 스스로 하나님 앞에 내가 지금 옳게 말하고 있는 것인지 묻고 또 물으면서도 그렇게 밖에 말할 수 없는 현실이 원망스러울 지경이다.

세상에는 온건주의 무슬림이라는 사람들이 있다. 이들은 이슬람의 배후에 있는 악한 영의 정체를 모르고 그들의 홍보 전략에 속아서 무슬림이 된 사람들로서, 아랍어도 모르고 코란도 모르고 이슬람의 정체도 모른다. 그저 이슬람 성직자들이 귀에 넣어주는 것만 듣고 자기가 이슬람을 잘 알고 있는 것처럼 생각하고 따라가는 단순한 피해자들이다. 그런 사람들 중 대표적 인물로 아얀 히르시 알리(Ayaan Hirsi Ali)라는 사람이 있었다.

히르시 알리는 이교도(Infidel)라는 책의 저자이며 미국으로 이주하여 살기 전에는 덴마크의 의회에서 근무했다. 소말리아 태생인 그녀는 매질을 가하거나 무함마드의 언행을 듣도록 하면서 이슬람을 강요하는 가정에서 성장했다. 그녀는 알-카에다(Al-Qaeda)가 미국을 공격하기 전까지는 이슬람을 철저히 신봉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녀는 외쳤다. “9월 11일 이후 나는 여기저기 걸려 있던 빈 라덴(bin Laden)의 선전 구호들을 걷어내린 후 이러한 주장이 정말로 코란에 기록된 말들인지를 알아내기 위하여 코란과 일일이 대조해 보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이것이 어찌된 일인가! 모두 기록되어 있었다. 깊이 실망한 나는 끝없는 고뇌에 빠지고 말았다.”(Mark Gabriel, Culture Clash, Front Line Strang Company, USA. p8)

결국 그녀는 이슬람의 정체를 알고 떠날 수 있었지만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속고 있는지 모른다. 특히 아랍어가 모국어가 아닌 온건한 무슬림들은 거의 대부분이 이런 속고 있는 무슬림들로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슬람의 성직자들은 아랍어도 알고 코란도 알고 이슬람의 역사도 하디스도 다 알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이슬람을 평화의 종교라고 말한다. 코란에 있는 평화를 말하는 구절들은 코란 9장 5절 “무슬림이 아닌 이교도들은 눈에 보이는대로 잡아 죽이라”는 구절에 의해서 이미 취소되었다는 것을 알면서도 계속 평화의 종교로 위장한다. 이 사람들은 속이는 무슬림들로 분류할 수 있다.

코란에는 무슬림이라는 단어를 이렇게 정의하고 있다. “무슬림이란 첫째 알라와 그 선지자(무함마드)를 믿는 자, 둘째 절대 의심치 아니하는 자, 셋째 생명과 재산을 바쳐 싸우는 자들”이라고 정의하고 있다(Q49:15). 그러므로 코란이 말하는 진짜 무슬림들은 빈 라덴이나 알카에다, 혹은 탈레반, 헤즈볼라, 함마스 등 지하드 운동을 하는 사람들이다.

코란을 제대로 알고 믿는 무슬림이라면 절대로 기독교인들에게 평화를 제의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코란에 알라께서 이슬람 선지자 무함마드를 통해서 그렇게 명령했기 때문이다. 코란의 계시가 거짓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 사람들은 성경을 먼저 읽어 본 유대교인과 기독교인들밖에는 없었다. 그래서 무함마드가 계시받았다고 하면 성경과 비교해서 즉시 그것이 거짓임을 알고 반박했다. 성경을 모르는 우상 숭배자들이 어찌 무함마드의 계시의 거짓됨을 알고 반박할 수가 있었겠는가?

알라로부터 진리가 그에게 내려왔는데도 이를 거짓이라고 하는 자들보다 더 악한 자들이 있을까? 불신자들을 위해 지옥이 준비되어 있다는 것을 모른다는 말인가(Q29:68)? 이들은 분명히 유대교인과 기독교인들을 말하는 것이다.

“믿는 자들이여 유대인과 기독교인들을 친구로 그리고 보호자로써 택하지 말라 그들은 서로가 친구들이라 그들에게로 향하는 너희가 있다면 그는 그 무리의 일원이거늘 알라께서는 이 우매한 백성들을 인도하지 아니하시니라”(Q5:51)

영원히 취소될 수 없는 이 코란 구절 때문에 코란을 알고 있는 무슬림들은 절대로 기독교인들을 친구로 사귈 수가 없다. 그런데 코란을 잘 알고 있는 무슬림 성직자들이 기독교인들에게 평화를 제의한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이슬람의 타끼야(Taqqiyah) 교리 때문이라는 것이다. 굳이 번역하자면 위장 교리라는 것이다. 자신이 무슬림이라는 것이 밝혀지면 생명이 위험하거나 심한 고문을 당하게 될 경우에는 그렇게 강조하던 하루 다섯 번 메카를 향한 기도조차도 안 드려도 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슬람을 배신한 것처럼 말하거나 행동해도 괜찮다는 것이다(Q16:106 최영길 역 각주 참조).

가장 뛰어난 이슬람 학자들과 코란 해석자들 중 한 명인 알 자마크샤리(Al Zamakhshari)는 방해 세력이 완전히 제거되거나 공개적인 공격을 가할 수 있을 만큼 이슬람 공동체의 세력이 강화되기까지는 속에 증오와 적개심이 가득하더라도 겉으로는 충성과 우정을 표현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Sam Solomon, The Mosque,도움 2008.2.1 pp54-55). 이는 코란에 근거한 정확한 해석인 것이다. “알라께서는 그대들의 맹세 시에 경솔한 말을 책하지 않으신다. 다만 그대들이 마음으로 행한 일만은 책하신다. 알라께서는 관대하시고 자비로우시다.”(Q2:225) 말하자면 거짓맹세를 했을지라도 진심으로 한 것이 아니라면 알라께서 책망하지 않으신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슬람의 지도자들이 이렇게 세계의 이목을 속이고 평화를 제의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짐작컨대 아래와 같은 몇 가지를 생각해 볼 수 있겠다.

1. 지하드 운동을 하는 사람들 때문에 증대된 이슬람에 대한 혐오감을 감소시키기 위해서
2. 기독교로 하여금 이슬람에 대한 경각심을 해소시키기 위해서(교회의 영적 무장해제)
3. 유명한 기독교 지도자들을 앞세워 비무슬림들에게 이슬람을 평화의 종교로 각인시키기 위해서
4. 좀 더 손쉽게 이슬람을 확산시키기 위해서(이슬람 포교전략)
5. 이슬람의 정체를 알고 있는 사람들이 하는 말을 “타 종교를 포용할 줄 모르는 편협한 사람들로 매도하기” 위해서
6. 속고 있는 온건한 무슬림들에게 이슬람이 평화의 종교라고 확신을 심어주기 위해서
7. 이슬람의 정체를 아는 사람들이 폭로하는 말을 자신들의 입이 아닌 유명한 기독교 지도자들의 영향력으로 막기 위해서

평화를 싫어하는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그러나 위장된 평화를 받아들일 때에는 더 큰 화를 초래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 될 것이다. 다행스럽게도 미국 남침례신학교 앨버트 몰러(Mohler) 총장, 휘튼 대학의 리트핀(Litfin)총장 스탠튼 존스(Jones) 학장, 베들레헴 침례교회 존 파이퍼(Piper) 목사 등 몇몇 인사들은 “이슬람이 말하는 신에 대한 사랑과 이웃 사랑”은 전혀 다른 개념임을 간파하고 조심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이런 이유에서 이번에 미국에서 벌어지는 무슬림들이 주도하는 기독교와의 평화적 대화 제의를 받아들여 기독교 쪽에서 협의체를 구성하고 대규모 대회를 준비하는 일 등은 마냥 즐거워하기에는 너무 조심스러운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 될 것이다.



 
 
美 , 기독교인 자원봉사 활동 돕는 포털 사이트 문 열어
미국은 ‘자원 봉사의 달’(Volunteer Month)을 맞아 지난 3일부터 한 달 간 다양한 축제와 행사 중이다. 개인주의 성향이 강한 미국에서도 이번 한 달은 내가 아닌 다른 이웃 사람, 혹은 사회적 약자를 위해 자신의 조그마한 능력을 통해 도움을 주려는 모습을 어디 곳에서나 쉽게 볼 수 있다.

         


미 기독교계는 2008년 자원봉사의 달을 맞아 봉사활동 분야에서 교파 간, 종파 간에 대대적인 연대를 구축했다. 전미 기독교인 자원봉사자들을 하나로 통합할 수 있는 인터넷 홈페이지를 만들어 봉사활동을 전국적으로 극대화시킨다 것이다.

<크리스천 포스트>를 비롯한 미국 유수 언론들은 기독교계의 이 같은 시도를 환영하면서 기독교인의 적극적인 자원봉사활동이 미국 전역 곳곳에서 활발히 이뤄지길 기원했다.

교인 자원봉사자 100만명 길러내기로

지난 3일, ‘크리스천 발런티어 닷 오알지’(www.ChristianVolunteer.org)라는 새로운 인터넷 홈페이지가 네티즌들에게 처음으로 선보였다. 미국 기독교인들 중 자원봉사를 신청하고 싶거나 과거 자원봉사활동 경험이 있는 사람들을 위한 포털 사이트로 새롭게 선보인 것이다.

‘크리스천 발런티어 닷 오알지’에는 약 1천800개 봉사단체에서 실시하는 약 3천여가지의 자원봉사활동이 자세하게 나와 있다. 교회에 등록된 사람들 중에서 이웃과 타인에게 도움의 손길을 주고 싶은 교인들은 홈페이지를 접속하면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에서 매우 쉽게 활동에 동참할 수 있게 된다.

‘크리스천 발런티어 닷 오알지’에는 많은 기독교 사회단체들이 연결돼 있다. 파트너십을 체결한 단체들은 월드 비젼, 구세군, 가스펠 커뮤니케이션즈, 복음구조선교연합회, 캠퍼스 크루세이즈 히어 라이프 이너 시티, 기독사회발전협회, 도시직업청소년 연구소 등이다.

홈페이지 관리자는 “홈페이지의 궁극적인 목적은 교회를 다니는 기독교인이 더 많은 자원봉사자로 지원하는데 여러 도움을 제공하는 것”이라면서 “굳이 목표가 있다면 앞으로 10년 동안 100만명의 새로운 자원봉사자들을 만들어 등록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홈페이지의 등장이 기독교계 안에서의 자원봉사 영역이 교회를 넘어 미국 사회의 주류로 확대될 수 있는 기회로 전망했다.

봉사활동 리스트와 더불어 여러 설교자료도 올라와 있어

그동안 미국에서는 교회의 자원봉사활동과 교회가 아닌 비종교적인 자원봉사활동 간의 거리가 그다지 가깝지는 않았다. 홈페이지 관리자 측은 두 영역 간의 거리를 서로 좁힐 수 있기를 기원하기도 했다.

미국 노동부에서 발표한 자원봉사 관련 통계에서, 종교색이 강하게 나타나는(종교 신앙 때문에 자원봉사를 기꺼이 할 수 있다는 것을 밝힌 활동가)자원봉사자들은 전체 봉사자들 중 약 34.8%를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종교가 자원봉사에 미치는 영향은 실로 적지 않다.

종교적인 자원봉사자들이 미국을 위해 봉사활동을 한 기간과 정성을 돈으로 환산하면 그 가치는 무려 348억 달러에 이른다고 한다. 그만큼 교회, 혹은 다른 종교기관에 의해 실시되는 자원봉사가 미국 사회에 커다란 영향력을 미치고 있음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한편 ‘크리스천 발런티어 닷 오알지’ 홈페이지에는 자원봉사활동 리스트와 더불어 목사를 비롯한 목회자를 위해 여러 설교 자료들도 올라와 있으며 교회 소그룹을 만들어 성경공부를 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글과 보충설명이 나와 있다. (기사입력 2008-04-24 00:33)

김영기 뉴스서포터 pallbearer84@hanmail.net



[출처 : 뉴스미션]
 
                                              NKPC 소식
 
제 37 회 NKPC 총회 및 전국대회
 
                                                                            *** 초대의 말씀 ***
 
     우리 아버지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려주시는 은혜와 평화가 회원교회와 모든 성도들에게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지난 한 해 동안도 지 교회의 복음 사역을 위하여 수고하시고 또 전국협의회의 발전을 위하여 기도와 물질로 성원해 주셨음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제 3 의 이민물결을 타고 1970 년대에 미국에 와서 교회를 세우고 집을 사고 자녀를 낳아 길렀던 pioneer 세대는 은퇴의 길에 들어섰고, 이 곳에서 나서 자란 자녀들이 성인들이 되어 사회와 교회의주역으로 들어서는 세대교체의 전환기에 있습니다. 이런 시점에서 2008 년도 NKPC 총회 및 전국대회를“세대를 이어 함께 꿈꾸는 사람들” 이라는 주제로 NKPC 역사상 처음으로 일세목회자/평신도지도자들과이세목회자/평신도지도자들이 함께 모여 미래의 Korean-American Ministry 의 꿈을 꾸며 환상을 보는연합모임을 가지게 된 것을 기뻐하고 감사드립니다.
 
      Charles River 강이 흐르고 신록이 우거지는 BostonbUniversity 의 캠퍼스에서 젊은이와 늙은이가 주의 영에 이끌려 하나님께서 주시는 비젼을 바라보며 (요엘2:28), 손에 손을 잡고 함께 찬양하고 춤을 추며 꿈나무를 심는 축제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우리의 과거의 모든 것 다 용서하고 용납하며 가슴과 가슴이 맞닿는 사랑과 신뢰 속에서 하나님의 여러가지 은혜를 맡은 선한 관리인으로서 하나님의 거룩하신 부름에 응답하는 목회의 동역자들이 되기를 다짐하는 복된 모임이 되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특별히 일세 목사님들께서는 동역하시는 이세 목회자들에게 동봉하는 영어로된 안내와 등록서류를 전해 주시고 함께 오도록 격려하고 힘을 실어주는 배려를 해 주시기를 간절히부탁드립니다.
 
NKPC 임원 일동 드림
 
*** 총회 일시와 장소 ***
 
일 시: 2008 년 7 월 1 일 (화) 오후 4 시 – 3 일 (목) 오후 10 시 (7 월 4 일은 독립기념일로 group tour 의 option 이 있음)
 
장 소: Boston University, Conference Service
 
등록 및 숙소: 10 Buick Street, Boston, MA 02215
 
NKPC 임원회: 7 월 1 일 오전 8 시 – 9 시
 
NKPC 실행위원회: 7 월 1 일 오전 9 시 30 분 – 정오 (noon)
모임 장소: Rooftop lounge at 10 Buick Street residence Hall
 
* NKPC 임원들과 실행위원들은 하루 전 (6 월 30 일)까지 도착하도록 ticketing 하시기 바랍니다. 실행위원은 각 대회 협의회 (KPC) 의 대표 2 명 (목사 1 명, 평신도 1 명), 산하기관 대표 (NKPW, NKPM, KARMSS, 교역자 부인회), 한인노회 총무, 총회 한인 staff, NKPC 현 임원 및 직전회장이 포함됩니다.
6 월 30 일 저녁 숙박비는 NKPC 가 부담합니다.
 
 
NKPM 공지사항

2008년도 NKPM  주요 사역
 
2008년 NKPM 예정된사역 

     1. 1월 한국 대학생 미국방문(주님의 은혜로 무사히 마쳤습니다.) 
     2. 7월 대학생 고국 방문사역 
     3. 8월 평신도 비젼 컨퍼런스 
     4. NKPM 새 회장단이 선출

위 사역을 위하여 계속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NKPM 홈페이지 이용 안내

전국 남선교회에서는 웹사이트(http://www.nkpmpcusa.com)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전국 남 선교회원들의 많은 이용을 바랍니다. 매 달 발행되는 뉴스레터를 전국 남선교회 홈페이지에 저장하여 다시 볼 수도 있습니다.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각 지역 남선교회의 기사를 보내 주십시요.
 
우리 남선교회의 뉴스레터는 미국 전국에 흩어져 있는 PCUSA의 한인교회와 전국 남선교회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 가운데 활성화 될 수 있습니다.
    
전국적으로 혹은 대회별로 알리고 싶은 선교소식, 기사, 행사, 사진을 아래의 NKPM News letter의 연락처에 연락(이메일, 우편, 전화)을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뉴스레터가 일방적인 정보전달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상호교감을 느끼는 뉴스레터로 선교에 대한 개인적 그리고 교회적 사역에 관한 간증문을 보내 주시면 남선교회 회원들과 함께 하나님이 오늘도 살아서 역사하시는 선교의 현장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돌리길 원합니다.


뉴스레터의 사역을 위하여 그리고 편집위원들을 위하여 계속적으로 중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편집부
 

 

 

Up coming event
 
2008년 평신도 비전 컨퍼런스
 
      날짜: 8월21일(목)-23일(토)
      주제: "새시대, 새사역,새가정"
       장소: 나성 한인 연합 장로교회
 
 

발행인: NKPM 회장 이귀호 장로

편집 위원장: 임태환 장로

편집위원 :
정교모 장로, 김경일 장로, 조기헌 장로,
      장로, 김도기 장로, 최형호 장로,
변문수 장로, 최병춘